공공조달 전문가와 함께라면 빠르고 확실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NET(신기술인증, New Excellent Technology)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기술의 신규성·안전성·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서를 발급하며, 인증을 받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어 조달 시장 진입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매출 확대의 발판으로 삼는 사례가 많습니다.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공공기관이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일반 경쟁 입찰 없이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시에도 신기술 제품임을 명시할 수 있어 발주기관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인정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조달 전략 수립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NET 인증은 신청 기술의 신규성을 입증할 자료(특허, 시험성적서, 기술 비교 자료 등)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심사 통과의 핵심입니다. 기존 기술과의 차별성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으면 반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사 인증(NEP 등)과의 관계를 함께 검토하여 어떤 인증이 해당 기술·제품에 더 적합한지 사전에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나라장터 물품등록 시 인증 번호와 함께 기술 개요를 명확히 게시해 발주 담당자가 신기술의 특장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NET 인증은 정부 R&D 사업 참여나 기술보증기금 보증 심사에서도 가점 요소로 활용될 수 있어, 조달 시장 밖에서도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목적 인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NET 인증은 최초 3년 이후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7년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장 심사에서는 기술이 실제로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여전히 신규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함께 평가하므로, 인증 기간 중 납품 실적과 활용 사례를 꾸준히 기록해두는 것이 연장 심사 통과에 도움이 됩니다. 유사 기술이 새로 등장해 신규성이 희석되었다면 연장이 거절될 수 있어 주기적으로 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러 세부 기술로 구성된 제품이라면, 핵심 기술 하나에만 집중해 인증을 신청하는 것이 심사 통과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모든 기술 요소를 한 번에 인증받으려 하면 심사 범위가 넓어져 신규성 입증이 오히려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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